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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불태운 새벽반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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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월 11일 1시경에 있었던 사건임을 알립니다

1. 사건의 시작-제 1차대전 인기글에 있는 고양이(한쪽 눈이 없는 고양이)가 뭐가 불쌍하냐며 인기글 저격한 글 발견. 2. 긴장감 고조 새벽반이 그 글 발견 후 말싸움 시작. 그러나 그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두번째 글로 실험쥐같은 동물들이 더 불쌍하다고 이해를 할 수 없다는 식으로 글 올림. 그 글에선 작성자와 새벽반과의 치열한 말싸움이 있었고, 결국 작성자는 글삭 3. 클라이맥스-제 2차대전 그 글이 삭제되고 약 10분 후, 그와 비슷한 사람이 나타남. 자신과 자신의 여친이 키우던 고양이가 죽어서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렸는데 여친이 사람도 아니라고 했다고 함.->옵붕이들의 일제공격으로 인해 이것도 글삭. 4. 마지막-제 3차대전 새벽반 옵붕이들은 이외에도 다수의 글을 발견, 공격해 글삭을 만듦. 그리고 갈리오의 강경대응(고소 진행하겠다고 밝힘.5원 1일과 오늘 있었던 작성자들까지 함께)로 사건이 일단락됨

마지막 3차대전에 있었던 한 작성자는 자신의 글에대한 사과문을 올렸음.

3줄요약 1.어제 인기글 눈 한쪽 없이 태어난 고양이에 대해 미친 소리 지껄이는 사람들 등장. 2. 옵지인들과 말싸움 벌이다 글삭튀. 3. 갈리오의 강경대응(고소)으로 인해 사건이 일단락됨.


우리 옵붕이들은 고양이 많이 좋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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