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커뮤니티에 처음 발을 들였을 때는 가장 위의 글이 추천이 5천개에 불과했는데 어느새 1만개를 바라보고 있어... 이제 어엿한 자랑스러운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커뮤니티라 해도 상관이 없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