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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챔피언 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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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킹챔피언 ( 바루스,ap카이사,제라스,제이스,이즈리얼..) : 대부분 승률이 5~6할이다, 재밌다, 나한테 넘기라니까 안넘기고 시켰는데 개못하면 줘패야 한다.

이니시챔피언 ( 오른,볼리베어, 스웨인, 세트,마오카이,피들스틱...) : 역시 대부분 승률이 5할 이상이다, 한타의 짜릿함을 맛볼수 있다, 한타도 지면 겜 하기 싫어진다, 대부분 상황파악 안하고 개무리해서 게임이 진다.

후반왕귀 원딜챔피언 (베인,카이사,코그모...) : 초반에 두들겨 맞는다, cs 꾸역꾸역 챙겨서 캐리하는 경우 or 앞구르기를 난사하여 게임을 5분안에 터뜨린다.

암살자 챔피언 (탈론,제드,르블랑..) : 대부분 무리를 승률이 4~5할이다, 상대팀에 원딜을 지키는 우직한 친구들이 있으면 좋아 죽는다

우직한 친구들 (가렌,오른,자크..) : 이 친구들만 가지고는 게임이 안된다, 원딜을 지켜줘야하는데 대부분 안지킴 or 원딜이 알아서 목숨을 받쳐줌.

유틸 서폿( 소나,유미,소라카,잔나...) : 암살자들이 좋아죽는다, 상대팀에게 있으면 열받게 한다, 유미는 개새끼다.

쓸모없는 친구들 : 이 친구들은 미니언이나 축낼줄 알고 게임에 도움이 안된다. 막상 들어가라 해도 챔피언이 너무 후지기 때문에 들어가서 목숨을 받친다. (우디르,헤카림,리신,킨드레드,신짜오)

내가 생각했을 때 제일 쓸모없는게 킨드레드이다. 스택 쌓을 방법이 없다. 그렇다고 좋은것도 아니다. 궁은 상대팀한테 물약일 뿐이다. 미니언은 오지게 축내는데 막상 후반가면 쓸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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