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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썰은 아닌데 쫌 부끄러웠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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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연애할때 나랑 걔랑 집이 바로 옆 동이라 되게 가까웠음 근데 우리 아파트가 건물 사이에 작은 벤치..? 암튼 약간 어르신들 약수터처럼 쉴수있게 지붕있는 벤치가 있었단 말이야..? 평ㅇ일날 걔랑 나랑 같이 거기서 노가리까다가 키스하고 있는데 ㅆㅂ 아빠랑 형이랑 그 건물 사이로 와 가지고 나 입 맞춘 상태로 쳐 얼어가지고... 그러고 한 3초 지나닊가 눈치껏 가더라 원래 형은 학원가고 아빠는 회사가야되는데 둘이 낚시간다고 ㅡㅡ 아빠는 월차에 형은 자체 휴강 때리고.. 마트에서 과자산다고 오다가 마주쳐가지고 ㅅㅅㅂㅅㅂㅅㅂㅅ 그날 성교육 오지게  받았다 진짜 죽고싶었다 ㅈㅣ금도 가끔씩 아빠는 걔 뭐하니 물어본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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