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읆는다고 제가 시즌 4때 시작했던 롤이 드디어 플레티넘 승격전을 맞이했네요..
우르프 모드때 헤카림에 빠져서 아케이드 헤카림도 사고 영정먹고 했었는데..
옛날엔 뭣도 모르고 mk lol 쓰면서 라이엇 블츠 W 소리 들으며 마냥 즐거워했던 기억이.
어쨋든 본론으로, 골드 3티어에서 2~4 사이로 왔다 갔다 하다 점화를 끊고 유체화의 깨닮음을 얻은 다리우스를 통해
번개같이 mmr 복구와 더불어 플래티넘 승격전 이라는 것을 따내었습니다.
다행히 무난하게 이기는 중인데 이렇게 순항 할 수 있을까요?
혹시 승격전에 따른 각별한 팁이 있을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