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가족 프레임 1인시점 시각으로 펼쳐지는데 엄마 딸 아들 3명이서 두 모녀가 아들을 말리는상황 자꾸 아들 녀석이 어디가야된데 밤1시인데.. 눈물 콧물 흘리면서 웃다가 "나 지금 가야된다고" 한참이러다가 갑자기 그 아들놈이 목 꺾여서 날 노려보더라 놀래서 잠깸 앞뒤 설명도못하겟고 싸이코 공포영화보고온거같네 ㅠ 찝찝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