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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구간 체험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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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3계정으로 다5인 분이랑 듀오했음. 물론 1모스트인 탈론만 두판 했음. 참고로 미드 정글 포지션으로 듀오했음.

 

첫판은 그냥 아예 망했음. 듀오인분이 잔실수가 좀 많으셨어서 졌다쳐도 탑신병자들이 입터는게 너무 심함. 괜히 되도 않는걸로 계속 시비걸고

듀오 했다고 나까지 욕함. 물론 나는 똥은 안싸고 꾸준한 판이였음. 내가 라인전 초반에는 솔킬도 따고 계속 버텼는데 우리팀 봇똥에 상대정글

엘리스랑 서폿나미 계속 올라와서 결국 나까지 망함. 근데 진짜 예티구간 애들은 문제점이 버스충이 너무많음. 자기들은 그냥 버티기만 하면

1인분 한줄 아는거같음 그리고 입터는 애들이 너무 많음.

예전과 달리 대화로 욕하면 제재 쳐먹으니까 생존핑으로 계속 사람 기분 잡치게 만드는데 재능 있는거같음

결국 첫판은 5인 모두 kda는 똥싸개로 끝나게 됨. 

그리고 두번째 판, 상대 레넥톤 엘리스 코르키 미포 블리츠-  울팀 마오카이 마스터이 탈론 트위치 쓰레쉬 

시작전에 쓰레쉬가 존나 잘하는 척 하면서 쓰레쉬 잡아달라 개지랄 떨어서 열받고 시작했음. 겜시작하고 인베에서 각팀 서로 1명씩 교환하며 킬먹음.

그 후 라인전, 내가 코르키 존나 빡세게 솔킬 멋지게 따기 1초 직전에 우리 봇에서 더블킬 따이길래 개열받았음. 

그 후로도 계속 따여서 스코어가 5vs18 이였는데 ㄹㅇ 개빡쳤음 마오새끼는 10초에 생존핑 8번씩은 꼭 찍어주고 아래 애들은 이거 망했다 스노우볼 

굴러갔다 빼애애애애애액 이러고 쓰레쉬 새끼가 컨셉인거 마냥 개 입털어서 빡쳤음.그래도 상대도 예티인지라 개못했는데 이길뻔한거 마지막에 

상대 탈진낚시로 짤려서 죽었다 ㅋㅋ 진짜 내가 예티 어떻게 뚫고 다1까지 왔는지 궁금하다. 다시는 가고싶지 않다 진짜

 

한줄요약: 예티들 입 ㅈㄴ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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