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아침부터 저녁까지 드릴로 계속 뭐하는지도 모르겠는데 방음도 안되서 드릴소리진짜 개 시끄러워 뒤지겠음 적어도 같이 사는 아파트면 양해를 구하고 해야하는거 아님? 진짜 너무 스트레스 심하게 쌓이는데 소음공해로 신고할수도없고 ;; 내가 너무 민감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