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매치" T1 vs DRX DRX vs T1 19' 그리핀부터 T1의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올해는 다를까? 'Cvmax' vs 작년을 평정했던 SKT의 화려한 리브랜딩 T1, 꼬난의 허리케인은 갔다. 롤드컵 청부사였던 그가 올해는 T1을? 'Kim' 결전의 날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