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현직 초등교산데 첨엔 개꿀이라하더니 요즘 스트레스때문에 죽을라한다
하루가멀다하고 학부모한태 전화온댄다 우리애는 이런거말고 좀 심화된거 교육하고싶다고 그리고 수업진도맞춰서 양 뽑아놓으면 왜이거밖에안되냐 하고
출결체크안되서 출석안해주면 애가봤는데 안본거라뜬거라 우기고 심한아줌마는 니수업이재미없으니 애가안봤겠지라고 하고
매일매일 참관수업하는거같다고 정해진만큼하는건데 왜이거만하냐 하고 스트레스받아서 교사된거 최근들어후회한다더라
내친구 현직 초등교산데 첨엔 개꿀이라하더니 요즘 스트레스때문에 죽을라한다
하루가멀다하고 학부모한태 전화온댄다 우리애는 이런거말고 좀 심화된거 교육하고싶다고 그리고 수업진도맞춰서 양 뽑아놓으면 왜이거밖에안되냐 하고
출결체크안되서 출석안해주면 애가봤는데 안본거라뜬거라 우기고 심한아줌마는 니수업이재미없으니 애가안봤겠지라고 하고
매일매일 참관수업하는거같다고 정해진만큼하는건데 왜이거만하냐 하고 스트레스받아서 교사된거 최근들어후회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