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런애들은 대체로 겜 시작부터 불만이많음 겜이 20분쯤 흘러갔을때 본인보다 못한다 생각되는 순간 입을 열기시작함 ex)아 ㅋㅋㅈㄴ못한다 진짜..
그리고 어쩌다 실수하는 플레이가 딱 하나 나오면 그럼 그때부터 지옥문 열림 여기서 좀 더 악질인 애들은 실수를 부모님과 엮어서 패드립까지 함 ex)못배워서 그렇게함?,어머니도 이렇게 하는거 아심?,욀케 못함 그것도 유전임?
겜이 끝날때는 모차르트에 빙의된것 마냥 연주를 멈추지않음 심지어 대기실에선 딴사람들 심심해 할까봐 토론까지 하고있음
본인은 티어가 플딱이임 전부다 랭겜 해보면서 몇몇판에서 목격한걸 토대로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