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는 내 팀원이 게임 못한다고 비난하지않음.나도 못할때 있고 롤 못할수도 있는거지.. 속으로는 어쩔수없이 화가 나지만 그걸 입밖으로 내뱉지는 않음. 근데 꼭 보면 못하는놈들이 입을 오지게 털어; 왜? 아무도 시비걸지 않았고 열심히하는데 왜 못하는놈이 입터는거임? 그래도 정말 억울한 상황이 있을수도 있으니 입터는거 까지는 그려러니 하는데, 트롤은 왜하는거냐 도대체? 남 괴롭히는게 재밌냐? 진짜로 트롤러들은 가정교육 좀 잘못받은거 아닌가 하고 진지하게 생각이 들정도다.
글 끝까지 읽어줘서 고맙고 걍 롤하다가 울컥해서 써봤다... 조금 분노한 상태에서 쓴거라 글이 엉성하고 뭔가 이상할수도 있지만 이해좀 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