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솔직하게 말해서 본인이 없어도 4:5로 어떻게든 할 수 있을 정도의 팀운을 가짐
버스만 타도 챌린저를 갈 수 있는 팀운을 가지게 된다
대신 본인의 실력은 진정 브론즈5중에서도 혼모노급으로 실력이 떨어진다.
맵리딩은 거의 없는 수준이고 대포미니언수준의 팀 기여도를 가지고
한타때면 뇌에 버퍼링이 걸린다.
후자는 페이커도 씹어먹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항상 브론즈5중에서도 혼모노들만 만나는 팀운을 가지게 되서
브론즈 하위티어의 상대를 만나지 않는 이상 이길 수 없게 팀원들이 못하고 그때문에 상대편은 더 잘하게 되는 팀운을 가지게 된다.
한판에 25킬 0데스를 할 정도로 오지는 실력을 가지지만 게임을 이기기는 보겸4명을 대리고 롤드컵 우승을 하는 수준으로 힘들게된다.
1대1로 자위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항상 5:5게임으로 고통받아야됨
대신 페이커도 실력은 인정해줌
당신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