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일정을 말하자면
10시에 잭스가 강추하는 계란 맛집 가서 아점으로 때우고
1시간 30분 사막을 걷다가 커다란 건물을 보고
아 이게 그 초월 뭐시기 구나 생각하고
마침 쉬고계시던 아지르님과 시비르님 그리고
나서스님도 봤음 근데 나서스님이 시비르님의 부메랑으로 놀고계셨어 아참 그리고 갈때 아무무도 만남
초월체 될려고 했는데 모래 병사들 때문에 사진만 찍었음
근데 상인들이 가끔 오진 온데
나서스랑 시비르도 찍으려 했는데 배터리가 없어서 이거 밖에 못찍음 준비를 철저히 하고 갈껄.....
다음 여행지는 과학의 꽃이 핀 필트오버로 감
방금 슈리마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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