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우선 밴들시티는 다 귀여워요 키도 작고 거기서 제일 번저 티모ㅗ를 만났는데 저를 안내하더라고요 솔직히 여기서 밀고싶었는데 참았어요 암튼 티모랑 다트 던지기도 해보고 트타랑 대포쏘기 럼블이랑 로봇타고 돌아다녔어요
프렐요드
가장먼저 애쉬누나를 만났는데 ㅗㅜㅑ 이쁘셔요 같이 화살쏘기도 해보고 같이 밥도 먹었습니다 리산누나 집에 가봤는데 문짝이 없더군요 오른형님 대장간에 가서 싸인도 받고왔어요 볼베랑 콜라 마시기도했고
그림자 군도 헤카림타고 놀았어요 카서스랑 고음대결도 해보고 칼리스타랑 창던지기도 했어요 마오카이랑 나무도 심었어요 무서워서 빠르게 갔다가 바로 나왔어요 죄송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