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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 스러운 t1의 경기력 하락의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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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게임 스타일 보면 강한 바텀 케리력으로 인한 게임 한타 승리 이다만 여기서 과정을 생각해 봐야한다 칸나가 갱킹 받고 상대를 흘리는 장면이 종종 꾀 많았을 껄 눈치 챘을것이다 하지만 상대 정글이 바텀에 시아를 잡아 t1의 바텀의 활동 범위를 줄이고 있다 그에 반면 탑은 어느정도 프리하지만 프로 경기이다 보니 따기도 솔킬은 무리고 그렇다고 커즈가 탑가는건 바텀에게 다이브 위협을 주기에 탑을 뚫는건 타이밍이 아주 잘맞아야 한다 이제 미드의 움직임이 매우매우 중요해지는데 페이커가 르블랑을 했을때는 상대가 의식하고 다른라인의 사고가 최소화 되는 경기를 볼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이 타이밍을 놓쳐 버리면 결국 르블랑은 손해를 볼수 밖에 없다 또한 여러 케리형을 들었을때 팀중 누군가 한명이 물려 일명 뇌절 스노우 볼링이 크게 굴러 가기도 한다 여기서 알 수 있는건 팀의 전체 기대치가 100이라 잡았을때 칸나:15 커즈:20 페이커:25 테디:30 에포트:10 이라고 잡고 있다 아주 주관적인 것이니 불만이 있거나 다른 의견을 얘기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건 지금 까지의 플레이를 어느정도 제외 하고 내린 통계이다 쨎든  여기선 알 수 있는건 초중반에 페이커 칸나가 뭘했는가 어떻게 넘겼는가가 매우매우 중요하다 그뒤에 테디의 몫이 나오는데 담원전도 그렇고 kt전도 그렇지만 이타이밍을 매우매우 안좋게 흘러 가니 저절로 스노우가 탈수기 형식으로 굴러갔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 라고 하면 칸나가 서포터적 픽 질리언을 연습하고 미드에서 준케리 챔피언을 계속 능동적으로 가져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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