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겜과 언랭 (바다와 나비) 아무도 그에게 배치를 일러 준 일이 없기에 뉴비 언랭은 도모지 랭겜이 무섭지 않다. 브론즈5인가 해서 내려갔다가는 어린 멘탈이 심해에 절어서 폐인처럼 랭겜만 돌리운다. 로딩창 테두리가 빛이 나지 않아서 서글픈 언랭 티어에 새파란 승급전이 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