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야야될 빛이 많아서 슬픈 옵붕이 와!2층집!수하가 아니라 알바...마음은 착한녀석이였군 ㅎㅎ억지로 썼으니 진심을 담아서난 진짜 바로 왔는데 ㅂㄷㅂㄷ넌 모찌나간다(못지간다)자유의몸이됬다동숲은 역시 낚시지와!미꾸라지!봉추때메 300벨 날림ㅠㅠ노래도 듣고카페도 가고(커피 안마심)있어야 오지...없다고!!!!곤충도 잡고또 낚시헬창...?자 바닥이 1980벨 겁나비싸가능 자매들에서 옷만듬옵지옷ㅋㅋ마을 테마곡?도 바꾸고4000벨 갚음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상항보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