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도 찐따였는데 친구가 새로 생김 같이 지내다가 얘가 점점 변해가는거 이상해졌음 야동 얘길 한다던가 누구랑 하고싶다 이렇게 아직 초딩인데도 손절각 볼까 생각했는데 부모님도 얘를 맘에 들어해서...암튼 어느날 피방에서 메이플하던중이었음 보스잡다 계속 죽으니까 얘가나를 계속 때렸어 집가서 팔보니 멍들어 있더라고 부모님이 그걸 알계됨 결국 학폭위 열리고 연 끊게됨 나는 친구들 많이 생겼어 5인큐도 돌리고 학교 애들 대부분은 친하거든 베프는 10명정도 근데 그 친구는 있던 친구들 다 떠나고 혼자 남게 되더라 괴롭힌 사람들은 언젠간 괴롭힘을 당하나봐 +평소에도 잦은 협박 폭력등이 있었어 멍은 몸에 늘 들어있었는데 저때는 엄청 심했어 멍이 완전 보라색이었고 심하게 부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