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5~6? 년 전에 가위하나 사왔는데 아버지가 술드시고 주정으로 "이가위가 좋은 가위야" 라고해서 내가말함 "어" 아빠가 다시말하심 "니이거 못믿나 본데 내가 이거 동전 자르는거 보고 산거야" 난 첨에 그말 안믿었는데 나중에 아버지께서 10 100 500짜리 동전 다 자르고 실감나더라 "아 이건 진짜 믿을만해서 사왔구나"
※지금 그 가위는 음식 자르는데 사용하고있음
아버지께서 5~6? 년 전에 가위하나 사왔는데 아버지가 술드시고 주정으로 "이가위가 좋은 가위야" 라고해서 내가말함 "어" 아빠가 다시말하심 "니이거 못믿나 본데 내가 이거 동전 자르는거 보고 산거야" 난 첨에 그말 안믿었는데 나중에 아버지께서 10 100 500짜리 동전 다 자르고 실감나더라 "아 이건 진짜 믿을만해서 사왔구나"
※지금 그 가위는 음식 자르는데 사용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