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10살때 선생님이 만우절때 반대로 말하는거라고말하셨다. 그때 우연히도 쿠우쿠우를갔다. 나는 만우절이니 엄마한테 나:엄마 밥초 엄마:뭐?? 나:밥초 라고하고 나는 기다렸다 근데 내가 원하는 초밥말고 밥만왔다 그래서 엄마는 밥초를 밥줘로 들은것이다. 그래서 나는 엄마한테 엄마 오늘 만우절이잖아 반대로 말하는 날이잖아 라고 하자 엄마는계속 웃으셨고나는 12살이 되어서야 그때일이 왜그런 상황이 됬는지 알게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