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엘쥐 직원이라 첫폰이 g3. 폰쪽 다니셔서 최신폰 나올때 주셨는데 g6 마지막으로 더이상 안주셧어 g6전까진 그냥 아무생각 없이 받는거 감사하게 썼는데 g6 1년쓰고 고딩되니까 폰좀 바꿔보고싶더라 나는 항상 공기계받고 유심넣어서 사용해서 언박싱도 해보고싶었어 아버지가 좀 엄격하셔서 엘쥐아니면 엄두도 못낼만큼 무서우셔서,, 저번에 한번 아이폰으로 바꾸고 싶다고 했는데 바로 눈치주시더라 ㅠㅡㅠ 애들 다 갤럭시 최신에 아이폰 x xs 11 사는데 나는 3년째 g6 7년째 lg 쓰다보니까 핸드폰 절실하게 바꾸고싶어서 엄마한테 쪼르고쫄라서 내일 아니 오늘 오후에 사러간다~~~아이폰 xs사려는뎅~~~~!! 너무 기대되서 잠이 안오네 ㅎ 솔직히 자랑하고싶어서 넘 기대되는데 혼자 그 마음을 혼자 소화 못시키겟서서 글써
읽어줘서 고맙구 후기 남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