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은 제외함
1.데드스페이스 1,2 현재는 해체한 비서럴 게임즈의 작품. 장르는 호러 액션. 간단하게 주 장점은 나쁘지 않은 스토리,적절한 장르의 분배및 교화,장난이 아닌 몰입도,쓸데없이 고퀄리티인 데드씬및 시체(...)묘사. 참고로 말하자면 꽤나 잔인함. 사지 분해는 물론이요, 뚝배기 날라가고 상반신,하반신 분해가 1에서 등장하고 2에서는 앞에것들보다 더한것들이 나오며 문으로만 4가지 방식으로 죽는 고통받는 주인공을 볼수있음. 대신 액션 장르도 있어서 상대도 각양각색으로 족칠수도 있으므로 본인은 만족함. 다만 호러 게임의 요소도 넣어져 있어서 호러 게임을 싫어한다면 딱히? 겁없고 액션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2.SOMA 암네시아를 제작한 프릭셔널 게임즈의 작품. 장르는 1인칭 호러 생존. 간단하게 주 장점은 플레이어에게 확실한 질문을 주고 생각을 하게하는 주제 및 스토리,게임에 잘맞는 BGM,사운드트랙,그로인해 다가오는 장난아닌 몰입도,성우의 뛰어난 연기력. 생각없이 하기는 안되지만 생각하면서 한다면 꽤나 뛰어난 작품. 호러 게임 치고는 적은 점프 스케어와 스토리의 훌륭한 완성도 때문에 스토리 보고 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3.지그문트 시리즈(To The Moon,Finding Paradise) 프리버드 게임즈가 제작한 게임. 장르는 스토리 어드벤처. 간단하게 주 장점은 뛰어난 스토리,확실한 주제 전달,스토리에 맞는 BGM,그로 인해서 오르는 훌륭한 작품성. 우선 BGM갓갓겜임.(For River라는 OST들어보길.) 그 BGM에 맞는 뛰어난 스토리 때문에 몰입도 잘되는 편. 다만 게임의 특성상 호쾌하다거나 그런건 없음. 그러므로 스토리를 좋아하고 BGM 듣고싶은 사람이라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