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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가 잘한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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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가 잘한게 맞겠죠...? . . . . . . . . . . . . . . . . . . . .

. . . 제가 원래 좋아했던 애는 엄청 쎈척하는 여자애였는데, 제가 좋아하는 맘을 계속 보여줘도 알면서 절 가지고 노는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제가 진짜 너무 좋아해서 다른 애랑 노는 걸 질투도 했습니다. 딱히 큰 장점도 없었고 그냥 제가 좋아만 했어요.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여자애가 저를 좋아하는 걸 느꼈고  결국엔 걔와 사귀려고 해요. 집안도 좋고 저도 점점 이 친구가 좋아지고 있거든요 같이 작은 마을에 사는 친구여서 가끔 눈치도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냥 추억정도로 되겠죠...?

아! 곧 결혼할 예정인데, 첫째이름은 정했어요! 아들이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아들이름만 정했는데

보루토...어떤가요?

  1. 아들도 저처럼 호카게를 꿈꾸고 강한 닌자가 됐으면 좋겠어요!CC08104B-0B30-4C92-811C-81B2DD6F3EC5.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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