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나이 중2 15세인데 울 엄마가 햇빛에 말려서 방부 처리하고 남겼대... 쌉레전드... 대박... 이게 내 살이자 울 엄마살임... 엄마 감사합니다!! 들어온 여러분도 부모님에게 대한 말 한마디씩 남기고 가세요! 개그말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