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옵지인형들 내가 원래 사이트같은거 가입을 잘 안하는데 오늘은 꼭 해야할것만 같아서 이렇게 해봤어 지금 롤 레벨은 100렙대지만 아직까지 옵지 가입을 안해버려서 조금은 어색한 감이 있지만 롤에대한 소신발언 한번 해볼게 기분 완전 다운되어있고 말하는건 처음 말하는건 유쾌하지만 진지빨고 쓰는 글이야 그러니까 형들도 뭐 댓글에 찐이니 진지충이니 하는 말은 써도 상관 없는데 그냥 형들도 진지한번 빨아보고 생각해봐 내가지금 아이언에 서식하고 있어 벌레란 소리지 근데 아이언에는 다양한 트롤들이 존재하고 있잖아 너무 많아 내 글 보고있는 아이언분들도 이해할거야 내가 아무리 게임을 열심히 해도 걔네가 못하고 걔네가 트롤하는데 난 왜 나만 열심히 해야할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현타가 오더라 오늘도 그냥 친구랑 듀오하는데 아이언 듀오라더니 뭐라니 처음부터 시비털더니 그냥 던지더라고 보니까 브론즈더라고 브론즈 형들이나 위에 형들은 아이언이 벌레라고 볼수 있지만 그래도 저렇게 던지는건 섬넘는거라고 생각해 누구나 그냥 멘탈이 조금 금가거나 던지는 애 보면 욕 안박는 부처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이 욕을 박긴 해 아이언에서만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신고를 했어 던지는걸로 이런 일이 몇번이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도 많아서 그냥 그려려니 해볼려고 해도 안그렇더라 게임은 재미있고 훈훈하게 하고싶은데 안되더라고... 그래서 신고를 통해서 어느정도 배척해볼려고 시도했는데 결국에는 나만 정지먹더라 그냥 이제 접을까 하는 심정으로 라이엇한테 비슷한 내용으로 문의넣고 로그인해서 글써봐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형들 생각도 댓에 써줘 위로의 한마디? 도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