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답이 단답이면 "나"
ex 니 밥뭇나? - 어 (밥 먹었니? - ㅇㅇ)
답이 여러개 가능하면 "노"
ex 머뭇노? - 비빔밥뭇다 (뭘 먹었니? - 비빔밥 먹었어)
가끔씩 머라카노! 머리고 지껄이노! 처럼 감정이 격해질때 쓰이기도 함
그리고 대부분 다 일베때문에 진짜 어쩌다 한번씩 실수로 나오는거 아니면 거의 안씀 요즘은..
말끝마나 심심하면 노붙이거나
감정이 격한 부분/의문문 아닌데다가 노를 붙이거나
그냥 동사의 뒤에 노를 붙이면(ex 나 집가노)
그냥 거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