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 급식임 전제로 깔고 가삼 솔큐 일반돌리고 있었는데 한판 끝나고 전판 팀원이 초대하더라 들가보니 4인큐였음 대화내용을 보니 대학생쯤 되는 사람들이었고 남자 3명 여자 1명으로 구성되어있었음 모두 마이크 ON (여자분 전판에 본인이 여자라고 하고 팀원한테 오빠라 하길래 앜 넷카마네 시발 했는데 진짜 여자더라... 겜에서 여자 첨봄) 나 목소리 들으면 급식이라고 내칠가봐 대충 둘러대고 마이크 껐음 그래서 모르는 대딩인싸 4인이랑 일겜 5인큐하게됨
그때 게임할때가 아침 7시였는데 저사람들 친구중 한명이 아침까지 밤새 술마셨나보드라... 가능한지 모르겠음.. 그정도 기력은 되니까 밤새 술게임한다는건가? 엌ㅋㅋㅋ
핸드폰 벨소리가 멈추질 않음 계속 누구한테 전화가 옴 누구랑 놀지 누구 빼고 누구 끼울지 어디서 놀지 정하고 있드라 ㅅㅂ 빼고 끼울 사람이 있네
대충 2판하고 나왔음
부럽드라...
(대충 하는동안 자르반 잘한다 칭찬받아서 기분 좋다는 말) (야 이거 유행 지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