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케틀은 원래 서포터라인을 선택받았는데
핸드폰 보다가 실수로 원딜픽했다고 말하길래 전적을 봤더니
참 이게 서폿 할려는 사람의 태도냐..?
내 라인이 서폿이어도 난 상관 없어 하면서 원딜픽하는 새끼들이나 마찬가지지.
이 악물고 그냥 서폿가줬더니
블츠한테 10번 넘게 끌려주는 노무빙새끼는 처음본다.
이건 골드라 할수가 없는 노답임.
이 게임에서 리신과 트린다미어는 조용히 입 다물고 있었음.
20분까지 비슷비슷하게 흘러갔는데
미드 라인을 서신 애니비아가 문제임.
얘는 그냥 입털면서 계속 서렌치자고 말하더군.
서렌이 안되자 그냥 존나 성의없게 CS만 처먹고있음.
게임이 안된다 싶으면 존나 성의없게 게임하고
남탓질에다가 딜량보면 서포터보다 못넣는새끼들이 왜 골드에 있는건지 모르겠네 시발
솔찍히 바텀이 캐리해야되냐..?
버스만 존나타고 골드에 머물러있는년들 도데체 왜있는거임..?
브 = 실 = 골 < 플 이라는 이 말이 정말로 맞는거같다.
골드는 그냥 지맘대로 하고다니는 얘들이 머물고 있는 구간이다.
멘탈 테스트 해보고 싶으면 채팅 열어놓고 롤해봐라.
채팅으로 게임하는 얘들을 볼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