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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롤에서 가장힘들때가 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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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file-95.jpg 라고 하니깐 이말을 안할수가 없네요 제가 la에 있을때 힘들었던점이 바로 훈련할때였습니다 팀원들하고 언어소통이 힘든건 물론이고 이 새로운 타지역에 적응하기가 어려웠죠. 그럴때마다 한국의 계신 어머니하고 아버지를 생각하며 적응해야한다는 생각 그리고 팀원들과의 소통을 원할하게 하기위해 버텨나가고 있었죠. 그러나 한국에 대한 그리움은 어쩔수 없었습니다.하지만 가족들이 있었기에 저는 포기 할수없었습니다. 꼭 돈을 많이벌어서 부모님한테 효도를 하고싶다는 제 어릴때 목표였기 때문이죠. 어릴때 하니깐 또 생각나는게 저는 그때당시 먹을것도 별로 없었기에 늘 배고파 했죠 그렇게 잠시 배고픔을 잊을겸 산으로 놀러갔습니다 그때 땅을보면서 걷고있었는데 밤송이 하나가 제눈앞에 보이던겁니다. 그때 저는 아까말했다시피 늘 배고픔에 굶주렸죠 집에가서 가져왔던 밤송이를 까서 구워먹는데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때당시 저는 13살 이였죠 그 밤을 먹으면서 하나 번뜩이는 생각이 났습니다 이 밤을 구해서 팔아보는게 어떨가? 저는 그렇게 매일마다 산에가서 밤송이를 구하고 또 구했습니다 그렇게 밤송이 장사를 하면서 저는 돈을 벌었죠 몇푼 안돼는 돈이였지만 제가 돈을 번다는 생각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죠 그렇게 장사를 하고있는데 어떤 미국인이 말을 건내는겁니다 또 미국하니깐 생각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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