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겜에서는 이제는 그래도 자신있는 챔(미드 니코, 럭스, 바텀 케틀, 애쉬, 징크스, 서폿 몰가 나미 럭스 소라카 등) 하면 팀이 나쁘지 않으면 1인분 이상 행복롤 할 수 있는데 랭겜에만 가면 멘탈까지 탈탈 털려ㅠㅠ 재능없는줄이야 진작에 알았지만 이쯤되면 일케 스트레스만 주구장창 받으면서 계속 해야하나 현타온다ㅠㅠ 특히 니코, 럭스로 미드가면 훨씬 성장력 높은 챔들 만나면 답도 없어... 그동안 니코, 럭스가 손에 쉬워서 쟤네만 팠는데 새로운 챔을 공부해야하나...ㅠㅠ
너네들은 아 이제 나 롤 좀 한다 자신있다 했던 때가 언제부터였어? 나는 지금 한 7개월정도 했는데(물론 당근 롤린이지만 너무 못하는것같아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