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게이밍컴퓨터90짜리 2년넘게써서
내 컴을 마련하고 노트북을
여고생 이모오토짱에게 주려고함
200정도?로 조립식 컴퓨터 마련할건데
아무튼 당장 주문버튼 누르려는데
내년에 졸업할때까지 알바,학점으로 조금 바쁠듯
하루에1-2시간 정도 하면 잘한걸거같음
하지만 졸업하고 바로 이것저것 게임 정복하려고
근데 주변에서 그거 낭비라고 1년이면 컴부품값 반값인데
그래서 그냥 노트북쓰다가 내년에 졸업하고 바꿔서
그때 나오는 좋은 게임들 하라고 막 그러넹
1년만 노트북으로 좀하다 제대로 할때 컴사는것도
나쁘지 않은것같아
vs 빨리 좋은컴 구매하려고싶은 구매욕구
어떤게 좋을지 의견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