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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5'에서 '골드5'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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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나니까 내가 롤 처음 시작할때 많이 생각났음 30렙까지 애쉬만 해서 숙련도가 남들보단 정말 높았었음 ㅋㅋㅋ... 형들사이에 끼어서 롤 시작하고 트롤소리도 듣고 캐리한 판도 있고.. 처음엔 죽지만 않을려고 노력하다보니 어느새 맵을 보기 시작했고 그후엔 와드도 신경썼음.. 다른 라인도 여러번 어쩌다가 하게 되었을떈 정말 욕 바가지로 얻어먹기도 하고... 크흠.. 이번해 들어서 이번에 나도 한번 솔랭으로 듀오안하고 골드 찍어보자 하면서 실버를 노닐며 결국 올라오게 됬음. 브실골이라고 하는데 이제 브실은 탈출했으니 골드에서도 탈출할 생각에 들뜸 ㅋㅋㅋ... 골드가까이 올라오니 그래도 사람들이 소통이란걸 하더라 싸우진 않고. 역시 티어는 실력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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