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입문 난이도:좀 높음
프로듀싱:10/10
아티스트의 컨셉:9/10
랩스킬:8.5/10
씬영향:10/10
메타스코어 점수:94
의미없는 한줄평:칸예의 영혼을 쓸어담은 리얼 판타지급 앨범
소개:칸예의 제일 유명한 앨범인 MBDTF입니다,칸예답게 프로듀싱은 원래부터 신의 가까웠지만 이번앨범은 정말 신의 통달했었죠 그중에서 Ranaway는 오토튠을 이용해 사람목소리를 음악으로 바꾸는 스킬로 트레비스 스캇(미국의 요즘 메인스트림 랩퍼)에게도 영향을 미쳤죠. 그리고 4개에 앨범과 좀다르게(The Collage Dropout,Late Registration,Graduation,808s & Heartbreak) 사운드를 풍성하고 다양하게 넣어서 귀를 즐겁게 한것도 장점이라 볼수있겠습니다. 그리고 락요소를 꽤 투여해나갔었죠 프로그래시브 락(power),개러지락(hell of a life)등 락요소와 함께 인디음악이랑 칸예적인 요소와 함께 화려한 피쳐링진으로도(니키 미나즈,릭 로스,푸샤티,제이지,리아나 등)우리의 귀를 즐겁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제에 대해서도 좋은평을 얻었는데요 대중과 언론의 질타를 전면적으로 다뤘습니다.이걸로 인해 자신의 누구인지에 대한걸 각성적으로 표현해냈습니다. 그래서 칸예도 인터뷰중 나의 팬은 곧 자신에 팬이고 난 그냥 아침을 시작하는 에스프레소 일뿐이라고 대답했죠.이로써 저의 앨범평을 끝내겠습니당.
영감을 좀많이 얻은곳:디시위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