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1의 저런 10대 사춘기소녀같은 행동은 사실은 좋아하는 마스터의 따뜻하고 넓은 가슴에 안겨 보듬어지고싶고 더욱 귀여움 받고 싶고 그의 거칠지만 부드러운 입술에 입맞추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이 남자에게 본인의 몸을 쉽게 허락하고 마스터를 향한마음이 더 크다는걸 들키면 마스터가 다1을 그저 쉬운여자로 볼까봐 마음에도 없는 짜증을 부리고 있는것이었다 이 사실을 전부 알고 있는 마스터는 다1이 그저 귀엽고 사랑스러울 뿐이다 ~제 2장 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