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좋아하는 상대가 있음 그 상대의 호감을 얻고 마음을 열기위해 치밀하게 파악하고 노력함 상대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하고 그 마음을 조금씩 키우는데 집중함 본인이 상대를 좋아하는것보다 상대가 본인을 좋아하는게 더 크다 느껴질때쯤 흥미를 잃고 버림
본인을 좋아하는 상대가 있음
본인은 상대한테 관심없고 상대 마음을 알면서도 컷 하지않고 상대에게 호의를 배풀며 그 마음을 키워줌
그러다가 재미없다 싶으면 손털고 원망하는 상대에게 그냥 호의만 배푼건데 니가 오해한거지,
이거 싸이코상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