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옵지 인기 글만 읽고 댓글도 잘 안 달던 사람인데요.. 정말 슬픈 글이 올라올때마다 정말 감동했습니다. 다들 공감해주시고, 슬픔도 함께나누고요. 처음에 여기를 봤을때는 그냥 디씨같은 그런 곳인줄 알았는데... 정말 여기는 저의 인생 커뮤니티 같습니다. . 계속 여기 많이 들르고 지금 첫글인데 계속 글 올릴까 생각중이에요.. 이대로 계속 착한 옵지토크 되면 좋겠네요!!
비추보고 감동받았음 ㅠㅠ
첫글인데 ㄸ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