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인가.. 문자로 자가격리자는 지정된 장소를 이탈하면 벌금낸다고 문자받음.
심각한 코로나 문제로 이런 건 더 엄벌에 취해야 하고 관리가 어려워서 실제로 이탈자가 많겠다 싶었음.
어제 뉴스에 이탈관련 뉴스내용을 아버지가 봄
해외여행도 가고 별별 이탈자들이 많다는 거..
물론 아버지 또한 매우 부정적으로 보심.. 격리자면 코로나 전파 위험도 있고
해외에서도 코로나 문제가 있는데 분명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거라고 하심
근데 방금 뉴스 보니까 나대하안~ 씨도 얼마전 3.1절인데 자가격리중 일본여행까지 다녀옴 ㅋㅋ
뭐가 문제인 걸까? 정말 몰라서 그런걸까? 한 번 잘못하면 대충 실수라고 둘러대고 지나갈 수 있으니까 그런걸까 ㅎㅎ
모두 코로나 조심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