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지지[悟被知地] 저 땅처럼 광활한 지식을 온몸에 두르니
오붕이[五鵬離] 마치 다섯마리에 봉황이 갈라지는듯 하구나
소난다[消爛癉] 저 빛이 사라져 고달파지면
이후 매차구차[理後 救暛昧且] 또한 어둑새벽을 밝혀 구원하고 다스릴 임금이
색수해다[色手海䯬] 마치 빛나는 바다처럼 광활한 손으로
줄여서[茁麗藇] 무성히 움트는 아름다운 싹들이여
고추[苦鰍] 괴로움을 능가하라
형들 이거 쓰느라 힘들었어 반응 좋으면 2편도 준비해볼깨 추천 하나씩만 박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