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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연구해본 탈론 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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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패치로 탈론 정글링이 조금 수월해져서 정글러로 써보려고 시도했으나 초반 클리어 문제 때문에 접게 됬는데, 룬 감전에서 기발로 바꾸니까 조금 나짐. 3캠프까지는 체력유지가 힘들지만 강타 아끼다 마지막 3번째 캠프에 강타 쓰면 바위게 싸움 할 정도의 체력은 나옴. 핵심 룬은 기발 / 승전보 / 강인함 (사실 탈론한테 어울리는게 없음. 같이 정복자 드는 카타리나 아칼리 같은 암살자들도 강인함 들음) / 최후의 일격, 보조룬은 돌발 일격 / 궁극의 사냥꾼. 예전에 감전 들었을때 유지력 문제를 굶사로 해결했지만 체력은 기발로 떼우고 궁쿨을 줄여 스노우볼링을 가속할 수 있음. 마지막 적응형 능력치는 공속 / ad 방어력. 보통 케인이나 카직스 같은 ad 캐스터 정글러는 2개 다 ad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탈론은 너무 기본 공속이 느려서 개인적으로 정글돌때 공속 10% 안올리면 너무 답답함. 아이템은 파랑강타 용사 요우무 그림자 검 이후에는 상황에 맞게 맞추면 됨 스펠은 강타 점화 또는 강타 플. 나중에 요우무 키면 이속 충분하고 워낙 정글내 기동성이 좋아서 라인전때 도주 추노 합류 둘다 점멸이 딱히 필요하지 않음. 정글돌때 상대 미드 탈론일때 많이 경험해 봤을거. 대신 q 사거리가 짧아서 순간적인 접근성은 떨어지면 편. 상황에 맞게 가는게 좋음. 전체적은 운영은 올라프, 리신처럼 3캠 3렙을 찍고 빨리 갱을 가거나 정글에 인베를 들어가서 싸움을 걸어야됨. 보통 암살자들과 다르게 초반에도 딜이 쏠쏠해서 인베갔을때 상대 체력 반피 이하면 바로 w w q 평 점화로 순식간에 킬따짐. 감전 안들어도 점화 딜 때문에 잡을 수 있음. 내가 거꾸로 물려도 기동성이 워낙 좋아서 빨리 위험 지대에서 빠져나올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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