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나는 부분을 검색해서 찾아봤는데
알고 보니 이런 노래더라
맨날 노는 것 처럼 보여?
때가되면 뭔가를 보여준다구
장난 치는 것 처럼 보여?
난 언제나 세상을 신나게 살아
질 때도 있지 울 때도 있어
아무렴 뭐 어때 아무렴 뭐 어때
나만 좋으면 그만이잖아
만들자 만들자 만들자 만들자
사랑으로 가득찬 세상을
달리자 달리자 달리자 와
활짝 개인 내일을 향해
근데 더 어처구니 없는건
뒤에서 힐하고 궁셔틀만 하던애가 후반에 왕귀해서 트리플킬도 하고 한타 대박 연속으로쳐서 이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