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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신분과 병자호란 이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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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는 신분 제도는 양인과 천민으로 나누어지고 양인은 양반,중인,상민이고 천민은 백정,무당 승려 등등 포함임 승려 같은 경우에는 고려 말 때 불교가 정말로 부패해짐 그래서 조선시대 건국 할 때 신진 사대부가 불교를 제외하고 성리학을 사상으로 들어옴 다시 신분 제도로 넘어가면 양반은-주로 관직에 진출을 많이 하였고 중인은-거의 기술관 상민-상인,농민,평민 등등임 양인은-과거 시험을 볼 수가 있다. 천민은- 과거 시험을 볼 수가 없다. 평민 이하면 천민 밖에 없는데 과거 시험을 어떻게 볼까? 그리고 몰락한 양반일 경우 경제 수준이 농민이랑 다를 바가 없고 그 가문은 계속 과거 시험에 합격한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임 선조가 이순신 장군을 예뻐 했다고 하는데 선조는 이순신 장군을 예뻐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임진왜란 중에 선조가 이순신 장군 유배를 보낼 정도 였고 정유재란 때 아마 이순신 장군이 전사를 안 하셨다면 전쟁 끝나고 선조한테 죽을 가능성이 많았음 그리고 병자호란은 간략히 말하면 청이 조선한테 군신관계를 요구 했는데 인조가 군신관계를 거절하고 청에게 항전하다가 남한산성에서 항복하고 삼전도에서 세 번 절 할 때마다 땅이 울릴 정도로 이마를 박으라고 한게 삼궤구고두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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