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밤12시쯤에 가족들 다 자고있는밤에 갑자기 폰을하고싶은거임 그래서 엄빠방에서 내 핸폰 몰래꺼내서 유튭보고있는데 갑자기 급꼴리는거임 그래서 이어폰을 꼽고(이어폰 넣을게~)ㅇㄷ을 봄 근데 이어폰을 끼고있어서 발소리가안들리는거임 갑자기 엄마가 내 방에들어오시더니(폰 가져간거 아셨나봄)이불을 확 걷음 다행히 그전에 뭔가 기분이 깨름칙해서 바탕화면만 꺼둠 근데 엄마가 휴대폰만 가져가실줄알았는데 폰을 잠금해제하시는거ㅋㅋㅋㅋㅋ그때 딱 바탕화면만꺼서 야동이 본게 들킴ㅋㅋㅋㅋㅋ엄마가 이런거보냐면서30분동안 인생설교하심
필력형신이라 이해 좀
근데 17년동안 안걸린것도 레전드
아 ㅋㅋ자살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