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른 스택형 챔피언들보다 너무 스택에 따라 데미지가 급격하게 갈림.
스웨인 P - 스택당 체력 5, R 사용 중 2배 초가스 R - 스택당 체력 80/120/160 쓰레쉬 P - 스택당 방어력(성장 방어력 없음)&주문력 0.75 세나 P - 스택당 공격력 1(성장 공격력 없음), 20스택 당 공격사거리 25, 치명타 확률 15%(치명타 데미지 -35%)
베이가 P - 스택당 주문력 1 나서스 Q - 스택당 Q 데미지 3
2. 다른 챔피언에 비해 스택 조건이 파밍에 치중됨
스웨인 P - W 적중, P로 끌고 오기 초가스 R - 미니언/정글 몬스터 막타(6스택 제한), 챔피언/에픽 몬스터 막타 쓰레쉬 P - 근처 유닛 사망, 챔피언/에픽 몬스터 처치 관여 세나 P - 상대에게 2번 연속 기본 공격, 근처 유닛 처치
베이가 P - 상대에게 스킬 적중, Q로 유닛 막타 나서스 Q - Q로 유닛 막타
이러한 두 가지 특성으로 생긴 결과는 이러함. 1. 극단적으로 초반 주도권이 없고, 후반을 가면 대부분 왕귀함. 2. 패치를 안 하면 고인인데, 버프 잘못하면 OP 되기 쉽상
다른 스택형 챔프들처럼 스택이 없어도 사람 구실은 할 수 있게 하고 스택 조건을 파밍 대신 자연스럽게 쌓이거나 딜교에 치중하는 게 맞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