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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유저들의 일기(다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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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너무 춥다 탑이란 이런것인가..... 내고향 녹서스가 그립군 하지만 소환사의 영광을 위해 오늘도 달린다 여기는 나의 오랜친구들이 전투가 끝나면 술잔을 기울이곤 했지 그런데 어느날부터 친구들이 싸우는일이 많아졌더군 나중에 알아보니 감히 신성한 탑라인에 소나,소라카 가 올라와 있더군 심지어 아주 역겨워 저런놈들은 내가 도끼로 썰어버려야 하지만 다가갈수조차도 없더군 역겨운 벌레놈들 언젠가는 그래!! 언젠가는 저년들의 뚝배기를 깰수있겠지 그날을 위해...오늘도 녹서스와 소환사의 영광을 위해 도끼를 들고 길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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