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약간 엄마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자야 개쓰레기챔이라고 욕하려고하면 이상하게 죄책감이 들고...이블린같은 챔을 그릴때는 야한 옷을 그리겠지만은 자야는 꽁꽁 둘러싸야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