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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메타 및 10.4 패치 이후 떡상 각 보는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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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패치는 우선 중요한 부분만 집겠습니다. 우선 탑 소라카, 탑 소나가 너프를 받았습니다. 대신 서폿 위주 버프가 이루어졌습니다.

소라카 소라카의 경우 q를 맞췄을 때 체력 회복 지속시간이 5초 -> 2.5초(이건 서폿도 너프임.) AP계수 또한 너프를 먹었는데 사실 탑소라카는 AP템을 향로만 가기에 큰 너프는 아니 긴 하지만, 서폿에 경우 AP템을 좀 가기에 서폿또한 저격너프가 될 수 있다.


소나 Q, W, E, R의 마나 소모량이 크게 증가함. 대신 아군이 옆에 있으면 마나가 추가 회복 됨. 이건 서폿이 탑 소나에 의해 티어 똑락이 이루어지지 얺게 서폿 보급 버프 패치인 듯함.


그리고 제일 중요한 라이너 챔피언들의 정글 여행기 패치


제드, 탈론, 다리우스, 가렌, 나르, 모데카이저 이렇게 6명의 챔피언들이 실험 대상이였는 데 여기서 본섭에 넘어온다면 가능성이 있는 정글러들은 3명

가렌, 다리우스, 탈론 기본적인 정글링 자체가 빠른 편이고, 갱킹 능력이 좋다. (가렌, 다리우스는 붙는 다는 가정 하엔 갱 좋은 편임)


우선 어떻게 패치 되는 지 잘모르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렌 E : 몬스터 대상 피해량 50% 증가 (최대 150%)

다리우스 P패시브 : 몬스터 대상 출햘 피해량 20% 증가

Q : 이제 몬스터에게도 피흡 가능. (최대치 45%)

탈론 P패시브 : 패시브가 이제 대형몬스터에게도 터집니다. 출혈 피해량은 몬스터에겐 20% 추가데미지를 부여합니다.



탈론은 거의 제 2의 카밀일 겁니다. 정글링 능력은 다른 챔에 비해 조금 떨어지지만 갱킹 능력은 종글 1티어 상위권보다 압서고 이동기 자체가 사기적인 메리트임.

단점이라면 그 사기적인 갱킹능력에 CC기가 없다는 점. 하드 CC기가 없기에 쓰기 애매하다 생각하지만 미드 탈온은 로밍을 가기 위해 티아멧을 가야한다는 큰 단점이 있다는 가운데 정글은 티아멧 안가도 됨. 정글링 자체가 빠름.


다리우스는 사실 정글보단 탑이 버프를 받은 듯 함. 더티파밍이 수워로워졌다는 게 좋아진 점이며, 돌거북, 두꺼비를 통한 피흡으로 라인 유지력이 상당해짐.

정글로 가기는 조금 애매한게 하드 CC는 있지만 붙기가 어려움 그렇다고 포식자를 들기엔 탱탱함이 없음. 대신 정글 싸움에서 절대 밀릴 수가 없다는 것 그리고 다리우스가 빛망을 간다고 생각한다면? 오우 쉣 이러면 정글 다리우스 가능 ㅋㅋ


가렌은 정글링이 말도 안됨. 갱킹 능력? 애초에 가렌은 포식자를 들었었고 요즘 가렌이 탱을 가나? ㄴㄴ 안감. 하지만 정글템은 좀 고려하면서 가야 하는 데 용사는 무조건 감. 대신 여기서 트포 블클이 조금 갈림 하지만 갠적 추천으론 트포 가는 거 추천합니다.


참 그리고 여기서 의외의 결과로 나르 또한 떡상 준비 중입니다! 왜냐구여? 궁 AD계수가 20%에서 50% 까지 이건 미친 버프입니다. 하지만 너무 조건부 적이라 그리 큰 버프가 아닌 것 처럼 보이지만 아마 티어는 그대로 승률은 고승률을 바랄 것 같습니다. 메가나르 이속 증가도 덤이구여


이번 10.4 패치에는 예기치 못한 탑 서폿들의 등장으로 롤판 개판된 현 메타를 바로 잡기 위해 너프를 한 것 같습니다. 아마 다음 패치 에는 다른 비주류 챔들도 건들지 않나 싶네요. (나르를 이렇게 계속 건드는 것 보면 가능성이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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