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실력 골드인데 정글만 해서 버스타며 다이아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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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골드에서 플레를 겨우 찍고 내 본실력 골드를 넘어섰으니 안주하면서 그냥 즐겼음.
그러다가 카밀 십사기인데 신챔이라서 잘안할때 탑카밀로 개꿀빨면서 플2까지 수직상승함. 너프되고 나서는 서폿카밀로 또 꿀빰. 지금은 당연히 버린지 오래.
플2~플3까지 왔다리 갔다리 했을 때 그브정글로 또 오지게 꿀빨면서 플1까지 뚫음. 물론 지금은 마이를 하면 했지 절대 그브는 안함.
플1 되니깐 점점 다이아를 가고 싶은거임. 그래서 최후의 비기인 쉔-소라카로 3번 승급도전만에 겨우 뚫고 올라감. 진짜 상황판단력이 개구데기급 아니면 팀빨 받아서 올라가게 됨.
다5에서 지금 다4 왔다리 하면서 지금 승급전인데 현재는 자크 세주 엘리스 정글 혹은 라칸 서포터로 오지게 꿀빨고 있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개꿀챔이라고 소문난건 앵간하면 마스터함면서 꿀빨아야됨. 난 개인적으로 렉사이는 안맞아서 절대 안하지만 무조건 밴때림.
그리고 두번째는 무조건 올라가야 되고 올라가고 싶으면 팀빨을 받는 포지션과 챔프를 해야 함. 롤은 팀운겜인거는 다 동의하면서 왜 팀운이 나쁜 경우만 기억함?
좋은 팀운일 때 확실히 이기는 것도 실력이다.
번외로 난 피지컬은 플레3한테도 양학 당해서 미드 원딜은 절대 안함. 탑도 딜탱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