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뿔도 없는거 뻔히 보이는데 청담이 어떻고... 분당이 어떻고... 이 모든 일의 시작은 오메가 시계 as맡기러 청담갔다왔다고 한마디 했는데 시작됨. 누가 돈없다고 갈구는것도 아닌데 왤케 있는척을 못해서 안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