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통채로 넘어가고 국민들이 굶어 죽어 가는 와중에 민비가 자기 방에 깔아놓은 표범 100마리의 가죽ㄷㄷ 국민이 굶어 뒤지든 나라가 휘청이든 알바없고 사치는 당시 유럽 열강 왕족급으로 부림 일본 천하의 씹새끼이지만 민비도 내부의 암덩어리 였는데 조선의 마지막 국모 이런식으로 말도 안되게 이미지 포장됨ㄹㅇ